일요일, 7월 30, 2006

뉴우턴 대 umpc


알비레오.넷에서 뉴우턴 메시지패드와 삼성 Q1의 비교 기사 링크를 보다.

http://digitalliving.cnet.co.uk/specials/0,39030785,49282099,00.htm

금요일, 7월 28, 2006

Parse error: parse error, unexpected T_STRING in /home/hosting_users/sigs2006/www/Welcome.html on line 1

수요일, 7월 26, 2006

net neurality

Net neurality가 실제 꽤 큰 이슈입니다. 특히 geek들 사이에서 말이죠. ISP들이 아주 돈독이 오른 모습을 보여주는데, 한국의 종량제 논란과 일면 비슷한 사례라고 할수 있겠네요. 종량제가 사용자들에게 접속비용부담을 전가시키는 좀더 직설적이고 순진한 시도라면 (그러니 격렬한 반대에 부딛히죠) 미국의 경우엔 구글이나 아마존처럼 기업들이 돈을 내는 정도에 따라 접속에 차등을 두는 반대형태의 종량제라고 하겠습니다다. 예를 들어 한 ISP의 전송량의 35%를 youtube가 잡아먹고 있는 경우 그 ISP가 youtube에게 너희는 우리덕에 이만큼의 사용자를 얻었으니 돈을 내라고 말하는 식입니다. 말이야 돈을 내면 접속을 이 더 원활하도록 우선권을 주는 서비스장사이지만 사실 돈안주면 전송속도를 확 떨어트려버리겠다는 억지협박이죠. ISP는 이미 youtube를 보고있는 사용자들에게서 사용료를 얻고 있음에도 2중으로 과세를 하려는 시도라고 할수 있죠. 또 한가지 문제는 그렇게 될경우 자금이 많은 대기업들이야 돈을 내고라도 빠른 접속을 유지하겠지만 그렇게 할 형편이 안되는 중소기업이나 개인 블로거들의 접속은 형편없어질 가능성이 큽니다. 물론 미국의 경우입니다만, 만약 이런 법안이 통과되어 ISP의 횡포가 합법화되는 전례가 생긴다면 우리나라를 비롯 다른나라에도 좋을리가 없습니다.

사파리에서 그림 보는법

애플키를 누ㄹ 상태에서 그림을 클릭하라

토요일, 7월 15, 2006

macbook serial


맥북 s/n을 구분하는 방법

4H는 중국 소주에 있는 공장에서 제조되었슴을 의미하고
그 뒤로 이어지는 숫자는 연도, 즉 6이면 2006년도 제조분이고
그 이어지는 숫자는 주차를 의미하는 군요...
그래서 제 맥북은 4H626XXX... 이니까 중국 소주공장에서 올해 26번째 주에 제조된 넘이군요...^^

한자 입력 방법을 잊다.

Apple vision 17AV monitor


소니의 트리니트론 CRT로 만들었다는 애플비젼 AV모니터.
오박사가 7200과 함께 구입했다가 기증(?)하고 간 모니터를 요즘 나오는 맥이나 피시에 연결할 수가 없다.
애플 홈페이지에서 모니터 사용설명서의 pdf 파일을 다운받고
인터넷에서 변환기를 파는 회사를 찾았다.

금요일, 7월 14, 2006

찾아가시는 위치는 용산역 전자랜드 상가 A동 329호 입니다.

일요일, 7월 09, 2006

맥한글 2006 버그

ㄱ. 툴바에 내가 원하는 기능을 추가할 수 없다

ㄴ. 특수 문자에서 더블클릭으로 입력하면 본문에 돌아와도 더이상 입력기가 입력이 안된다. 
그때는 문서를 저장하고 다시 열어야 한다.

이를 피하기 위해서는 특수문자를 선택하고, 확인버튼을 눌러서 문서에 집어 넣어야 한다.

교육용 아이맥 등장



eMac이 제품 카타로그에서 사라지고, 교육용 머신으로 아이맥이 나왔다. 규격을 조금 떨어뜨린 모델은 무려 899달러.
맥북보다 하드디스크 업그레이드가 힘들다는 점 빼놓고는 키보드나 화면이 편리하다는 장점이 있으니 무시하기 힘든 유혹이다.

차이점을 구체적으로 비교해 보면,

ㄱ. 메모리가 256MB 짜리 두 개로 되어 있어서 빈 메모리 슬롯이 없다.
기존의 아이맥은 512MB 짜리 한 개로 되어 있어서 빈 슬롯이 하나 남아 있었다.
게다가 인텔 듀얼코어를 사용한 경우에는 메모리를 쌍으로 끼워주는 것이 더 효율적이라는 말도 있다.

ㄴ. 하드 디스크가 80GB 모델이다. 아이맥은 내장 하드 교체가 쉽지 핞다.

ㄷ. DVD는 콤보 모델이다. 일부에서 사용되는 DVD+RW 미디어를 읽지 못할 가능성이 있다.

ㄹ. 비디오 메모리를 다른 저가 모델들과 마찬가지로 시스템 램과 공유한다. 3D 게임 등에서 성능이 저하된다고 한다.
(하지만... 학생들에게 게임 플레이를 못하게 하니 더 좋은 것 아닌가?)



wizyslhw.ppt를 수정할 때가 된 듯 하다.

교육용 맥북 1.83 GHz을 사고 아이팟 나노 1GB 모델을 판촉기간에 사면 10만원 환불하여 118만원
아이맥 17인치 1.83 GHZ 교육용은 130만원 예상 (정규가격 142만원)
맥미니 1.66 GHz는 88만원

토요일, 7월 08, 2006

아이맥 스타일의 엘시디를 팔라

엘시디 원판의 가격이 자꾸 떨어지고 있으니
이제 컴퓨터를 엘시디 프레임 안에 넣어 사용하고자 하는 사용자들을 위해서
엘시디 모니터 디자인을 할 때 아이맥처럼
뒤와 밑에 미니 피시 기판과 하드 디스크를 집어 넣을 수 있도록 만들어 주면 좋을텐데... 

삼성 일체형 피시용 엘시디를 사고, 마더 보드 사고, 메모리와 광학 디스크, 하드 디스크를 사서
내가 직접 끼워 넣고 전원을 넣을 수 있다면?
삼성이 피시 케이스 사업에 진출한다고 뭐라 할껀가?

목요일, 7월 06, 2006

sleep mac in 2 seconds

맥을 잠재우는 방법

ㄱ. 애플 메뉴에서 슬리프
ㄴ. 파워버턴을 가볍게 누르면 슬립 기능 선택 가능
ㄷ. 애플-option-eject 을 2초간 누르고 있는다.

델의 전화 서비스


델 노트북 래티튜드 D505의 키보드 일부가 고장이다. 서비스 센터에 가서 반 나절은 보낼 생각하고 콜센터에 전화를 했다. 080-200-3800.

한국말이 서툰 상냥한 여성이 서비스 태그 번호를 불러달라고 한다. 노트북 뒷면에 붙어 있는 서비스 태그번호를 불러주니 

ㄱ. 노트북 기종
ㄴ. 워런티 기간 (무상 수리 워런티는 지났고, 무상 부품 배달 워런티는 아직 유효)
ㄷ. 구입자 이름과 주소

가 나온다. 태그의 글자가 지워질까봐 노트북 바닥에 약간 튀어나온 테두리가 있고 거기에 스티커가 붙어 있었다.

내게 새로운 키보드를 내일 배달해주고, 설치 안내문은 전자우편으로 보내주겠다고 한다. 워후! 마이클! 고!

화요일, 7월 04, 2006

아이팟 이어폰

일반적으로 들어있는 이어폰은 603-7785 길이가 길다. 리모콘에는 짧은 것이 들어 있다.

독 숨기기

옵션-사과-D

일요일, 7월 02, 2006

아이포토에서 사진 용량 줄이기

사진의 용량을 줄이는 방법은 컬러의 깊이(비트)를 줄이는 방법과 화소를 줄이는 방법이 있다.

예전에는 컬러의 깊이를 줄였었는데 (디테일을 살리면서 색깔만 줄이는 방법) 요즘은 컬러의 깊이는 놓아두고 (디스플레이 장비들이 워낙 좋으니까?) 화소를 줄이는 게 대세인가?

아이포토에도 화소를 줄이는 기능이 있다. share > export... 명령이다.

토요일, 7월 01, 2006

디지털 사진 용량 줄이기

사진이 1.5 MB 크기를 가지니 싸이월드의 500 KB 한계를 많이 넘는다.
사진의 해상도를 줄이는 좋은 프로그램이 없을까?

포토샵이나 그래픽 컨버터 같은 크고 무거운 프로그램이 아니라
피시의 ACDC 유티리티 같은 작고 가벼운 프로그램이 필요하다.

그러다 보니 애플의 aperture가 생각났다.
그러나 이는 상용버젼이었고 좀 느리다는 지적이 들리고 있었다.
그러나 RAW 파일을 편집하게 된다는 것은 사진작업의 디지털화가 전문가 수준에서도 급격히 일어나고 있다는 증거일 것이다. 포토샵의 어도비사가 가만히 있을 수는 없겠지. lightroom이 베타버젼으로 공개중이다. 학교 전자우편 주소로 아도비 사에 등록하고 파일을 다운 받았다.



음... 대단하다. 아마 아이포토 다음 버젼은 기능을 좀 더해야 할 듯 하다. 현재로서는 슬라이드 쇼에 음악 넣는 기능 말고는 아이포토의 장점이 느껴지지 않을 정도이다.

2026 x 988의 그림을 700 x (비율유지)로 줄여서 1.5 MB의 사진을 450 kB 정도로 줄일 수 있었다.

아이포토로 디지털 카메라 사진 정리

usb 케이블로 소니 dsc-w12를 연결하니 아이포토가 자동으로 열리면서 사진을 임포트 할 수 있게 해준다.

Sony dsc-w12



유퉁이는 망가지고, 가지고 싶은 캐논은 아직 사지 않았고, 결국 집에 있던 소니 dsc-w12를 사용해 보기로 하였다. 그런데 예전에 손이 떨린 사진을 많이 찍게 되었던 안좋았던 기억이 있어서 사용 매뉴얼을 다시 공부해야할 것 같다.

이미지 센서는 1/1.8인치 유효화소수 510만 화소(총 화소수 530만 화소) Super HAD CCD를 사용했고, 간단한 수동 카메라의 기능을 가지고 있는 듯 하다. 그러나 렌즈는 F2.8과 F5.6으로만 가능하다고. 내가 마음에 안드는 점은 약간 두껍다(36.3 mm)는 점, 기동시간이 2초 정도로 스냅에 약하다는 점이 되겠다. 내가 마음에 드는 점은 AA 배터리를 사용할 수 있다는 점 (그래서 두껍다ㅜㅜ), 촬영시 히스토그램을 볼 수 있다는 점이 되겠다.



모델 이름이 w12인 것은 국내 소니코리아 정품이고, 해외에서는 w1으로 불린다. dcinside.com의 w1 리뷰를 일부 참고해 본다면,

장점

- 대형 액정 모니터 2.5"
- 색수차 적음
- 빠른 초점조절 속도
- 초점 거리 조절이 가능한 포커스 모드 지원 (자동 카메라에 간단한 수동 기능 첨가)
- 전원으로 AA형 배터리 사용

단점
- 화이트 밸런스 커스텀 모드 지원 안함
- 줌 조작 속도 느림
- 묵직한 무게 (배터리 포함 250 g)


화질도 선명하고, 색감도 산뜻한 편이어서 풍경이나 인물 촬영에 모두 적합합니다. W1의 색감은 자연스러운 편으로 과장이 없습니다. 만일, 좀 더 강렬한 색감을 얻고 싶다면, 메뉴 모드에서 채도를 높여 촬영하는 것도 한 가지 방법입니다. 색수차나 기타 왜곡 현상은 거의 눈에 띄지 않았지만, 줌 사용 시 약간의 화질 저하가 나타났습니다. 또한, ISO 200에서부터 약간의 노이즈가 눈에 띕니다.

소니 사이버샷 W1은 작은 크기와 대형 액정 모니터, 그리고 빠른 초점 조절 속도가 장점입니다. 편하게 휴대하고 다니며, 촬영하기에 적합한 제품이지만, 본격적인 수동 모드를 지원하는 제품은 아닙니다. 따라서, 전문적인 촬영보다는 일상을 담는데 활용하기에 적합한 제품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