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요일, 5월 29, 2006

하얀 눈집의 테크 카테고리는 맥코리아로 이동!

하얀눈집에서 맥코리아로 이동하기로 했다.
이제 테크관련 게시물은 키워드로 찾아야만 할 것이다.
블로거에는 카테고리가 없다ㅠㅠ

카테고리 분류 : tech (전체보기)

터치 스크린 네비게이션 + DMB by 리차사랑 | 2006-03-30 01:39 | 관련글 | 덧글(0)
외국어 키보드 by 리차사랑 | 2006-03-08 00:19 | 관련글 | 덧글(0)
주민등록번호의 비밀 by 리차사랑 | 2006-03-06 00:56 | 관련글 | 덧글(0)
xbox 360 국내출시 by 리차사랑 | 2006-02-26 15:16 | 관련글 | 덧글(0)
Office의 다국어 지원 기능 도움말 by 리차사랑 | 2006-02-19 04:00 | 관련글 | 덧글(0)
다국어 시스템 지원 기능 설치 by 리차사랑 | 2006-02-19 03:55 | 관련글 | 덧글(0)
windows XP 다국어 옵션 by 리차사랑 | 2006-02-19 03:43 | 관련글(3) | 덧글(1)
유럽의 GPS 위성 갈릴레오 by 리차사랑 | 2006-02-05 15:57 | 관련글 | 덧글(0)
구글 사의 십계명 by 리차사랑 | 2006-01-29 19:24 | 관련글(1) | 덧글(0)
sch-v740 by 리차사랑 | 2006-01-15 21:53 | 관련글 | 덧글(0)
소니 TH-55 사용기 by 리차사랑 | 2004-10-11 02:05 | 관련글 | 덧글(0)
구글이 궁금하세요? by 리차사랑 | 2004-09-26 22:12 | 관련글 | 덧글(0)
필기 인식의 새로운 시장 by 리차사랑 | 2004-09-26 22:05 | 관련글 | 덧글(1)
트레오 650이 나올 예정이라고 한다. by 리차사랑 | 2004-09-26 22:00 | 관련글(3) | 덧글(0)
vk 200c by 리차사랑 | 2004-09-26 21:58 | 관련글(1) | 덧글(0)
무선랜 시대의 개막! by 리차사랑 | 2004-07-31 21:40 | 관련글 | 덧글(1)
남도 시스템 by 리차사랑 | 2004-07-31 21:20 | 관련글 | 덧글(0)
포르티지의 키보드 교체 by 리차사랑 | 2004-07-31 21:17 | 관련글 | 덧글(0)
blog의 진화는 어디까지일까? by 리차사랑 | 2004-07-31 00:19 | 관련글 | 덧글(0)
클리에 고장! by 리차사랑 | 2004-07-30 23:34 | 관련글(1) | 덧글(0)

touch screen iPod

터치스크린은 클리에에서 입력창을 소프트웨어 적으로 처리하는데 성공적이었다.
같은 방법을 아이팟에 적용하지 말란 법 없다.

월요일, 5월 22, 2006

Some of the information on this web site may contain projections or other forward-looking statements regarding future events or the future financial performance of the Company. We wish to caution you that these statements are only predictions and that actual events or results may differ materially. We undertake no obligation to update any of the information contained in such forward-looking statements. We refer you to the documents the Company files from time to time with the Securities and Exchange Commission, specifically, the Company's most recent Form 10-K and Form 10-Q. These documents contain and identify important factors that could cause the actual results to differ materially from those contained in our projections or forward-looking statements.

일요일, 5월 21, 2006

머리말 - 한 권의 수첩으로 꿈은 반드시 이루어진다


1. 꿈의 실현을 위한 수첩 철학 - 한 권의 수첩이 인생을 결정한다
수첩은 꿈을 이루어주는 파트너이다



2. 나만의 꿈수첩 만들기 - 꿈꾼 만큼 이룬다
꿈의 형상화가 꿈을 이루는 첫걸음



3. 꿈수첩.행동수첩.사고수첩 - 3가지 수첩으로 꿈을 현실로 만든다
꿈수첩에 미래를 그린다




4. 꿈을 이루어주는 성공 습관 - 나만의 업무기술, 공부기술로 꿈을 이룬다
마감시간과 목표가 성과를 낳는다




5. 정보수집과 정보정리 방법 - 커뮤니케이션에 능숙한 정보의 달인이 된다
메모광이 되자





6. 효과적인 시간창조법 - 시간을 내 편으로 만들면 일과 인생이 잘 풀린다
시간의 효율성을 높이는 여러 가지 방법






7. 한 권의 수첩으로 이뤄낸 성공 스토리 - 한 손에 수첩을 쥐고 꿈을 향해 나아간다
매출보다, 이익보다 중요한 것

    


업무흐름 5단계 경영법


1. 수집(Collect)수집(Collect)

업무를 처리하기에 앞서 어떤 업무들이 있는지 우선 파악해야 한다. 수집 단계에는 처리해야 할 업무를 체계적으로 정리한다. 수집 도구들은 항상 곁에 두고 어디에서나 바로 꺼내 쓸 수 있어야 한다.


2. 가공(Process)

수집된 정보는 저절로 조직화되지 않으며 그 전에 우리가 조직화할 수 있는 것인지 의사결정을 내려야 한다. 우선 수집함에서 업무 리스트나 서류 더미를 꺼내어 검토하고 평가해야 한다.


3. 조직화(Organize)

업무들을 가공하면서 그것들이 최상의 위치에 배치되어 있는지 점검하는 과정이다. 업무들이 제자리에 있지 않으면 오히려 시간만 많이 들 뿐 효율적인 업무처리와는 멀어지게 된다.


4. 검토(Review)

이 단계는 업무들을 높은 상공에서 매주 한 번씩 내려다보는 시기이다. 선택된 행동이나 사항들을 눈앞에 쭉 늘어놓고 훑어봐야만 유효성을 극대화할 수 있다.


5. 실천(Do)

업무흐름 경영 과정도 결국 특정 시간이 되면 올바른 행동을 하려는 것이다. 앞의 네 단계를 제대로 마쳤다면 자신감을 가지고 행동으로 실천해야 한다. 자신의 결정에 대한 믿음이 중요하다.



    

- 옮긴이의 글

- 지은이의 글

- 공병호의 리딩 가이드


1부 깔끔한 일처리 기술

1장 새로운 현실을 위한 새로운 실천
2장 삶의 통제력 유지하기

3장 프로젝트 계획하기: 5단계 공략법
- 공병호 핵심 포인트



2부 스트레스 제로의 생산성 실천

4장 준비 단계 : 시간, 공간, 도구의 준비
5장 수집 단계 : 업무를 한 곳에 모으기
6장 가공 단계 : 수집함 비우기
7장 조직화 단계 : 올바른 체크리스트 준비
8장 검토 단계 : 시스템 기능성 유지
9장 실천 단계 : 최상의 행동 선택
10장 프로젝트를 관리능력 안에 두는 법
- 공병호의 핵심 포인트

11장 수집 습관의 힘
12장 다음 행동 결정의 힘


회사마다 학교마다 미션 스테잇먼트가 있다.

http://www.wshein.com/Company/MissionStatement.aspx

palm을 맥에서

http://trinitti.net/blog/117?TSSESSION=73229b2734d391ef49675bcc309fcb9c

http://www.appleforum.com/showthread.php?s=&threadid=37906

맥북 등장



인텔 코어듀오 1.83GHz
13인치 와이드
외장 모니터 지원
슈퍼 드라이브

이거야말로 사야 한다. (지름신 강림!)
책상위에 아이맥, 가방 속엔 맥북. 생각만 해도 완벽하다.
가격 때문에 사무실 책상 위에 아이맥 인텔 CPU를 사용하고 피시를 없앨까 했는데 이렇게 되면 아이맥 보다 맥북이 나을것 같다.
하드웨어 리스트가 점점 복잡해진다.

버젼별로 아이콘 색깔을 바꾼다

skype는 버젼이 바뀌면 아이콘 색깔이 바뀐다.
나는 오늘 연두색 버젼에서 파란색 버젼으로 바뀠다.
역시 숫자보다는 그림이 더 잘 기억된다.

라이센스 코드는 어디에?

새로 산 인텔맥 아이맥에 번들되어 있는 코믹 라이프 소프트웨어를 G5 iMac 으로 복사해서 써보니 라이센스가 안 되어 있다고 한다.

라이센스가 어디쯤 기록되어 있을까?
그것은 시스템 관리자가 억세스할 수 있는 시스템 라이브러리에 들어가 있었다.

HD/Library/Application Support/plasq/Licenses/Comic Life.plasqlicense

인텔아이맥에서 안나오는 시디

예전에 만들어 놓았던 시디-r이 있기에
정리하는 차원에서 새 인텔 아이맥에 넣었더니
인식 불가능하면서 무지개 바퀴가 계속 돌더니

eject 키도 안되고
디스크 유티리티에서 이젝트 명령도 안되고
재시동해도 뱉어내지 않고
마지막으로 페이퍼 클립으로 강제 추출 단추를 눌러봐도 안되고...

애플 컴퓨터 홈페이지에서는
- 재시동시 마우스 버턴 누르고 있기
- 페이퍼 클립으로 강제 추출 단추 누루기
를 추천하였고

애플포럼에서는

http://www.appleforum.com/showthread.php?t=20544&highlight=CD%2A+%C3%DF%C3%E2%2A

이미 2003년부터 슬롯 로딩 방식에서 이와 비슷한 문제가 발생하고 있었다.


그림은 miqraot 님의 포스팅에서 슬쩍--

이런저런 사례들을 읽어 보니 주 원인은
- 디브디나 시디 에 붙여 놓은 라벨이 떨어지면서 안빠지는 경우
- 정상 규격보다 작은 시디를 넣은 경우
- 시디롬이 약간 두꺼운 경우
- 인식하지 못하는 시디롬을 넣은 경우
등으로 생각된다.

나는 이젝트 버턴을 누로고 있는 상태에서 페이퍼 클립으로 강제 추출단추 누루기 방법으로 겨우 뽑았다.
거의 두 시간을 끙끙대고 있었으니...

토요일, 5월 20, 2006

맥용 한글 2006 구입



PPC 용으로 나온 맥용 한글 2006이 17만원이 넘는다면 돈을 보태서 맥북을 한 대 사는 것이 낫다고 스스로를 타일렀었는데 신사 애플센터에서 패키지를 보는 순간 즉각적으로 지갑을 꺼내고 만 나.

아래아한글에 대한 설움이 있었기 때문일까?
아니면 인텔맥을 사려는 더 큰 지출을 막기 위해서 였을까?

소프트웨어 포장도 세심하게 배려하였고, 투명 테이프를 뜯어야 상자를 열수 있었다.
시디 케이스에 써있는 시리얼 키.
그러나 설치에 관한 내용은 잘 써있지 않은 설명서 한권.
설치 화면은 일반 매킨토시 디자인을 잘 따랐으나, 아뿔사 폰트를 너무 작게 사용하였다.

그 외에는 매우 만족스러운 성능.
가지고 있던 아래아 한글들의 아이콘이 전부 바뀌면서 모두 열 수 있었다.
야호-.
이제 인텔맥이 필요한 불편함이 해결되었다.

boot camp 설치후 윈도우즈 설치 성공

인텔맥을 사고 나면 당연히 부트캠프다.

내가 구입한 초기형 인텔 아이맥 17인치 모델은 무려 두 개의 펌웨어 업데이트가 필요했다.
그것을 모르고 최근 것 한개만 하다보니...
업데이트 한개는 아이맥을 종료시킨후 전원 버턴을 누르고 있으면 전구가 깜빡이면서 업데이트가 되고 화면에 업데이트 그래프가 나타나는 것과 또 하나는 SMC 업데이트 라는 것으로 아이맥의 팬이 크게 틀어졌다가 조용해지는 두 종류였다.
모두 애플 컴퓨터사의 support - download 에서 다운 받아 사용한다.

그 이후 윈도우즈 XP pro 혹은 home SP2의 시디롬을 준비해야 한다.
급히 찾아낸 시디롬이 SP2 여부가 불분명하여 마구 찾아보니 영문판이 있다.

부트캠프로 파티션을 윈도우즈에 25GB 주고 FAT-32로 하였다.

영문 윈도우즈 시디로 가볍게 성공.
그후 다시 매킨토시 드라이버 시디를 넣으니 자동실행되면서 드라이버를 찾는다.
드디어 30분 정도의 설치시간후 아이맥 화면에 윈도우즈 배경화면이 떴을때의 충격이란...

17" iMac Core Duo :MA199KH/A 구입

17" 아이맥 G5 isight를 구입한 지 거의 반 년 만에 인텔 아이맥을 구입하였다. 지난번에는 너무 급했던 나머지 거의 데모로 사용했던 것이 분명한 제품이었지만 ...어떻게 아냐고? ^^

- 오에스 디브디에 기스가 나있고
- 키보드가 뻑뻑하고
- 마이티 마우스 볼이 가끔 걸리는 등

여러 게시판에 포스팅되었던 그 문제 제품이었기 때문이다.

이번에는 좀더 차분하게 여유를 가지고 제품을 찾았다.
intel core duo를 사용하는 제품.
애플 신사점에서 5/20일 구입한 제품은 확실히 신품이었다.



우선 첫번째 시동에서 사운드로 나라 이름을 물어 보았고
키보드 촉감이 매우 부드러워졌고
마우스의 볼이 색깔도 연해지고 좀 더 튀어나와 있다.

그러나 인터넷을 연결하자마자 12개의 업데이트를 갱신하였다.

DVD imager

http://lonestar.utsa.edu/llee/applescript/dvdimager.html

Laine Lee의 DVD Imager 영상 DVD 디스크 이미지를 만들어 주는 프로그램으로 Jörg Schilling's mkisofs tool의 인터페이스이다.
디스크 이미지를 만들어서 디스크 카피나 디스크 유티리티 프로그램으로 영상 DVD를 복사한다.

맥더리퍼가 뽑아 놓은 DVD contents를 가지고 disc mode로 처리하니
2.2GB 용량을 8분 정도 걸린다.

디스크 유티리티 프로그램에서 Burn... 메뉴를 이용하여 굽기 시작한다.

DVD 백업


영상 DVD를 백업해서 원본과 같은 것을 만드려면...

ㄱ. Mac the ripper 2.6.6를 사용해서 디브디 안의 TS 폴더를 그대로 하드에 옮기고
ㄴ. 이때 지역코드와 몇가지 설정을 없앨 수 있고
ㄷ. 이 콘텐츠를 공 디브디에 옮기면 된다.

우선 지역코드나 락이 없는 "백가지 위대한 발견" 탑텐을 가지고 시도해 보았다.
맥더리퍼는 2.2GB의 내용물을 15분 정도에 하드 디스크에 옮겨 주었다.
타이틀 번호에 해당하는 폴더를 만들었고 그 안에 Audio TS, Video TS 를 옮겼다.

Taiyo Yuden Co (4.7GB, 8x) DVD-R을 넣고, 파인더에서 그냥 복사했더니
완성된 디브디는 애플 디브디 플레이어는 열리지만 재생은 하지 못한다.
VLC는 재생 가능하고.

카이저 님의 일목요연한 정리내용을 보자.
http://caizer.com/bbs/view.php?id=news&page=2&sn1=&divpage=1&sn=off&ss=on&sc=on&select_arrange=headnum&desc=asc&no=103

DVD imager나 토스터 프로그램이 있어야 DVD-ROM 을 만들 수 있다고 한다.

DVD imager url

http://lonestar.utsa.edu/llee/applescript/dvdimager.html

DVD 드라이브 규격

영상 DVD를 백업하려 할 때 아이맥을 활용할 수 있다.

우선 17인치 G5 아이맥의 내장 광학 드라이브는 다음과 같다.

ATA Bus: MATSHITADVD-R UJ-846:

Model: MATSHITADVD-R UJ-846
Revision: FA0G
Serial Number:
Detachable Drive: No
Protocol: ATAPI
Unit Number: 0
Socket Type: Internal

파나소닉 홈페이지에서 UJ-846B의 규격을 따져보면.
DVD+RW도 쓰기 가능하다고 되어 있다.
얼마전 LG 슈퍼멀티에 들어있던 +RW는 인식하지 못했던 것 같은데?
확인이 필요하다.

5X Speed DVD-RAM Writing
8X Speed DVD-R Writing
2X Speed DVD-R(DL) Writing
4X Speed DVD-RW Writing
8X Speed +R 4.7GB Writing
2.4X Speed +R (DL) Writing
4X Speed +RW 4.7GB Writing
24X Speed CD-R Writing
16X Speed CD-RW Writing
24X Speed CD-ROM Reading
8X Speed DVD-ROM Reading
Buffer Under Run Protection
DVD MULTI Read/Write support
DMA66 support

(http://www.panasonic.com/industrial/computer/storage/optical/models/UJ846B.htm 에서)

수요일, 5월 17, 2006

서영은 4집 졸업

토요일, 5월 13, 2006

The Secret Screen Capture Shortcut

Okay, you probably already know the ol’ Command-Shift-3 shortcut for taking a screen capture of your entire screen, and you may even know about Command-Shift-4, which gives you a crosshair cursor so you can choose which area of the screen you want to capture.

But perhaps the coolest, most-secret hidden capture shortcut is Control-Command-Shift-3 (or 4), which, instead of creating a file on your desktop, copies the capture into your Clipboard memory, so you can paste it where you want. (I use this to paste screen captures right into Photoshop.)

화요일, 5월 09, 2006

삼성 노트북용 하드 80GB

삼성에서 나오는 노트북용 2.5인치 하드 디스크를 백업용으로 구입하기로 하였다.
외장 케이스는 홈플러스에서 떨이로 나온 cosy cec1 usb 2.0 케이스.
플라스틱이라 새로텍의 알루미늄 케이스 같은 맛은 없지만 싸니까 용서!
백업용이니 열에 신경이 쓰일만큼 오래동안 켜 놓을 일도 없을지 모른다.

그러나 아하...
ibm travelstar DBCA-204860
4.86GB ATA/IDE 4200 rpm
Made in Thailand by IBM storage
Apr-99 P/N 21L9540
는 잘 연결되지만,

아이코다에서 구입한 삼성 노트북 하드는
MP0804H/DOM
LBA 156,368,016
80GB, 5400 rpm/8M/PATA
2006.2월 제조
커넉터 옆의 프라스틱 날개가 있어서 들어가지 않는다.

결국 사로텍 큐티 케이스를 사용하였다.
하지만 파티션은 아이맥에서 디스크 유티리티를 이용.


옵션에서 MBR을 선택해야 가능하다.

icoda 쇼핑몰

컴퓨존, 다나와, 해커스에 이어 이번에는 용산 선린상가에 있는 아이코다 쇼핑몰에서 물건을 구입하였다.
구입 포인트는 허퍼지 윈TV 윈도우즈 MCE 에디션용 벌크를 98,000원에 팔기 때문이었다.
제대로된 패키지를 20만원 넘게 주고 산 나로서는 배가 아프지만
미즈 카프치노의 새로운 시스템을 구성하기 위해서 한대 더 구입하기로 했다.
www.icoda.co.kr
월요일 아침에 주문하고 화요일 오후에 택배로 물건들을 받았다.

토요일, 5월 06, 2006

100달러 짜리 맥용 복합기 HP PSA 1510

HP PSC 1510초소형 포토 잉크젯 복합기는 빠르고 안정적인 성능을 제공합니다. 공간을 최대한 활용할 수 있는 폴드업 방식의 용지 공급함이 포함된 멋진 디자인과 편리한 제어판 및 8개의 간편한 원터치 버튼으로 다양한 크기의 사진 및 문서를 손쉽게 인쇄, 스캔 및 복사할 수 있습니다. HP의 다양한 최신 소프트웨어 도구인 HP Image Zone 은 간편한 사진편집, 정리 및 변환할 수 있으며, HP Real Life 기술과 Instant Share 를 사용하여 최상의 조명과 촬영모드로 사진을 찍고 간편하게 공유할 수 있습니다.

  • 카메라를 직접 연결하여 사진인쇄를 할 수 있습니다
  • HP Vivera 잉크와 함께 생생한 고화질 사진제공
  • 초소형 복합기

  • imac I/O ports

    * audio line-in

    This analog line input features up to a 16-bit stereo, 44.1 kHz sampling rate.
    The 3.5 mm audio input minijack accepts line-level stereo signals. You can also connect a stereo miniplug-to-RCA cable adapter to connect stereo equipment to the computer.
    The iMac G5 (iSight) also has a built-in microphone near the built-in iSight camera at the top of the computer screen bezel.

    저장해도 안보이는 이미지

    .tr.
    .td align="center" colspan="3".
    .table border="0" cellpadding="0" cellspacing="0" background="http://i.imdb.com/Photos/Ss/0317919/00308.jpg" class="photosrc".
    .td.
    .img src="http://i.imdb.com/mptv1.gif" border="0" width="485" height="322".
    ./td.
    ./tr.
    ./table.
    ./td.
    ./tr.

    눈이 있는 자는 보라....

    금요일, 5월 05, 2006

    Hello I'm Mac, I'm PC....


    하하하---
    재미나는 광고.
    이런 광고를 보면서 좋아하면 다시 맥 중독이 됬다는 증거일지 모르는데...
    다 재미있다.

    헤드라인을 스크린 세이버로


    맥 오에스 10.4에서 내가 제일 좋아하는 스크린 세이버는?
    바로 중앙일보 RSS 뉴스를 화면에 뿌려주는 스크린 세이버이다.
    이 기술은 쿼츠 기술과 safari rss feeder 기능을 합친 것이라고 한다.

    예전에 아름다운 해변 풍경 사진으로 만든 스크린 세이버에 넋이 빠진 적이 있었는데
    이번에는 아름다움이 아니라 유용성에서 또 한번 나를 깜짝 놀라게 만든다.

    see trhough sticky



    스티키에 이런 기능이 숨어 있었군요.
    그래도 위젯만큼 사용 안하게 되지만 알아두면 편리할 듯 합니다.

    수요일, 5월 03, 2006

    디브디 자켓을 인쇄하는 uncoverit

    uncover

    디브디 자켓을 인쇄하는 프로그램을 버젼 트래커에서 찾았다.
    그러나 쉐어웨어이고 원하는 사이즈로 디브디 자켓을 인쇄하지 못한다.
    위아래 길이는 맞지 않지만 좌우 길이만 얼추 맞는다.
    15달러의 가치는 없는 것 같고....
    어딘가에는 있겠지 자켓용 프로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