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요일, 3월 06, 2007

cd나 dvd 복사하기

슬롯 로딩 슈퍼 드라이브 하나만 있는 아이맥에서 cd나 dvd를 복사하는 방법은?

일요일, 2월 25, 2007

ipod shuffle 컬러 버젼



발렌타인 데이에 다양한 칼러와 글자 새기기로 지름신을 부르더니
화이트 데이가 되니까 이번에도 비슷한 컨셉으로 구매를 충동질한다.

맥북 가방 - 벨킨 Belkin

수납공간이 넓은 맥북용 가방 - elecom

2006년 12월 타거스 노트북 가방을 산 이후, 항상 불만은 수납 공간이 좁다는 것이었다. 결국 지퍼 부분의 천이 튿어지려고 하는 것을 발견하자, 타거스 노트북은 여행용이라는 결론을 내렸다. 노트북을 넣고도 수납 공간이 남는 맥북용 가방을 찾는 나의 노력은 계속된다.

네이버 카페 가입



우연히 링크를 타고 넘다가 네이버의 카페 중에 맥북에 관한 카페가 있다는 것을 알았다.
회원수는 무려 17109명인 "맥북을 쓰는 사람들" 카페.
드림위즈나 다음에서 카페를 운영해 보기도 했지만,
네이버는 블로그 때문에 더 자주 이용하므로
요즘 주가도 반영하여 네이버 카페에 가입하였다.

네이버 카페 "맥북을 쓰는 사람들" cafe.naver.com/inmacbook/

토요일, 2월 24, 2007

플레이 스테이션 1 이뮬레이터

플레이스테이션 1(PS1)을 흉내내는 맥 오에스엑스용 프로그램이 있다.
이름하여 pcsx
홈페이지는 http://pcsx.gpost.dk/



파워피시 아이맥으로 "데코트럭2" 를 할 때의 사운드 효과라니.
아직 bios를 구하지 못해서 시작할 때 경고 메시지가 뜨지만
자체 엔진으로도 어느 정도 게임 플레이가 가능하다.



직접 USB 아나로그 콘트롤러를 붙여도 되는 모양이지만 확인하지 못하고
키보드를 사용하면 한 사람만 플레이할 수 있는데
키 맵핑은 다음과 같다.

기본 웹브라우져 바꾸는 방법

default web brwoser 바꾸기

사파리를 기본 웹브라우져로 써오다가 파이어폭스를 기본으로 해야할 필요가 생겼다.
어떻게 바꾸나... 하고 애플 사의 홈페이지를 검색했더니
사파리를 기본 웹브라우져로 만드는 법이 나와 있다.

마찬가지 원리로 파이어폭스에서도 프레퍼런스에서 가능했다.



검사 단추를 이용하여 검사해보고, 아니면 바꾸겠냐고 물어본다.
무조건 시스템이 시동할 때마다 기본 웹브라우져로 되어 있는지를 확인하는 기능도 있지만, 꺼 두기로 했다.

플래시 무비(.flv) 저장하기

유튜브가 구글에게 인수되고, UCC가 세간의 관심을 끌게되자
이제 동영상을 저장해서 볼 수 있는 방법을 알아둘 필요가 생겼다.

ㄱ. 우선 파이어폭스를 쓰는 경우에는
Tools > page info > media 탭 클릭 > 원하는 콘텐츠를 save as...
이것이 안통하면
비디오다운로더 익스텐션을 설치하여 가능하다.
http://videodownloader.net/help/vd04.htm



ㄴ. 다운로드 사이트인 keepvid(www.keepvid.com)를 이용하는 경우
비디오의 url을 주면, 이 사이트에서 다운로드 해준다.
다만 독자적인 포맷을 사용하고, 이름을 ***.flv로 바꾸어 저장해야 한다는 불편함이 있다.

ㄷ. 유튜브의 경우에는 위와 같은 방식이지만 youtuvedownloader를 사용.
http://video.qooqle.jp/dl/
사이트 이름이 google이 아니고 qooqle이다.^^

ㄹ. 화면의 동영상을 캡쳐하는 상용 프로그램은 매킨토시에서는 SnapzPro X 2이다.

월요일, 2월 19, 2007

메모리 카드 모양



소니 디지털 카메라, 소니 클리에만 쓰니 메모리 스틱만 써왔는데
카메라를 캐논으로 바꾸고, 게임기를 닌텐도 듀얼스크린 라이트로 바꾸니
메모리 카드도 다양하게 사용하게 된다.

일요일, 2월 18, 2007

파이어폭스로 북마크 옮기기

최근 사파리에서 파이어폭스로 메인 브라우져를 바꾸기로 결심하였다.

그 이유는 파이어폭스가
ㄱ. 여러 블러거나 포털 서비스에서 자바 관련 기능에 호환성이 더 높고
ㄴ. 네이트온 기능이 익스텐션으로 구현되어 있기 때문이었다.

그러나 사파리에서 쓰던 북마크를 어떻게 가져오나 고민이었는데
File > Import 명령어로 한번에 끝나 버렸다.
이런 메뉴를 불러내기 때문이다.



그리고는 친절하게 불러올 항목을 물어온다. 난 북마크 만을 불러왔다.

금요일, 2월 16, 2007

firefox 2.0 설치



1.5 버젼이었던 PPC 용의 파이어폭스가 아이맥에 설치되어 있다.
최신버젼 파이어폭스를 자동으로 업데이트 하지 못한다.
네이트온 이 되고 나자 아이맥이나 맥북이나 모두 파이어폭스를 최신 버젼으로 바꾸기로 했다.
맥북은 이미 2.0이 설치되어 있고, 아이맥은 직접 설치하였다.
www.mozilla.com에서 다운 받았다.
여러가지 애드온과 익스텐션 이 많이 개발되어 있다.

목요일, 2월 15, 2007

네이트온 처럼 문자 보내기

http://myhome.naver.com/tobwithu96/addons/skt_sms/



http://myhome.naver.com/tobwithu96/님이 네이트온과 같은 인터페이스를 만들었다.
역시 우리나라에 재능있는 프로그래머들이 많다.

설치방법
ㄱ. 파이어폭스에서 위의 사이트에 접속
ㄴ. 익스텐션을 다운 받고
ㄷ. 이것을 파이어폭스 애드온 페이지에 드래그
ㄹ. 자동설치를 물어보면 설치하고 파이어폭스 재시동
ㅁ. 오른쪽 아래 핸드폰 그림을 눌러보시라

이제 정말 피시를 치워 놓아야 할 듯하다.
(아- 은행 인증서 사용하는 용도가 있다.)

화요일, 2월 06, 2007

캐논 익서스 850

소니를 사용해 오다가 캐논으로 마음을 먹었다. 아무리 AA 혹은 AAA 배터리가 편해도 카메라의 화질에서 캐논이 더 낫다는 인상을 받았기 때문이다. 캐논 900Ti의 천만화소 타이타늄 바디냐, 850의 흔들림보정에 700만 화소냐. 당연히 흔들림 보정이 중요한 나의 손목!
그런데 그만 인천 공항 면세점을 배회하다가 덜컥 충동 구매에 바가지까지.... 내가 이름까지 적어 온 그 아가씨는 최근 850의 액정에 유격이 생겨 문제가 된 것까지 커버하기 위해서 두터운 액정 보호필름까지 강제구매 시키더니... 1GB 메모리 카드, 케이스를 끼워 49만원에! 온라인 쇼핑몰의 40만원대 초반 가격을 나중에 확인하고 얼마나 안타까왔는지... 다시는 공항 면세점에서 디지털 카메라를 사는 실수를 범하지 않으리라. (삼성 카메라는 가끔 파격적인 세일을 할 때가 있다. 그건 좋다.)

그리고 나서 여분의 배터리(NB-5L)를 사려하니, 정품은 4만5천원!
흐흐... 인터넷에서 울팜(ulpam)사의 배터리는 하나에 5천원이다. 두 개 샀다.
http://blog.naver.com/wizysl/70009635206

imac에 real player 설치

리얼 플레이어를 기억하는지? 윈도우즈 미디어 플레이어가 아직 제대로 작동하지 않고, 애플의 퀵타임은 폐쇄적 구조와 화질에 치중하고 있을때 인터넷으로 무엇인가 치직거리는 노이즈와 함께 동영상이나 사운드를 보고 싶을때는 리얼 플레이어가 사용자들의 선택이었다. 사이트 이름도 www.real.com 외우기도 좋다.

mit의 ocw를 다운받으니 rm (real media) 파일이 있기에 다시 매킨토시용 리얼 플레이어를 찾아 보았다.
홈페이지에 따르면 최소한의 사양은

Minimum System Requirements
- Requires Mac OS X v. 10.3.9 or later
- Requires 256Mb RAM (512 Recommended)
- Requires PowerPC G3 (or later) or Intel Core Solo/Duo processor
- Requires Internet Connection

아이맥에 설치하여 보았다.

일요일, 1월 28, 2007

애플 iTV



2006년 9월 스티브 잡스의 발표.
주식 옵션 문제때문인지 9월초 엑스포에서 몹시 지치고 따분한 키노트 강연을 했던 그가
이제 다시 준비된 발표를 하였다.

아이튠즈 7의 앨범아트 방식은 우리가 타워레코드에서
시디를 고르던 바로 그 작업을 컴퓨터로 재현해 주었으니
박수갈채를 받을 만 했고,
200달러 가격대로 iTV를 제안할 때는 앞으로 우리의 디지털 라이프는
어쩌면 맥 OS와 프론트 엔드가 표준이 될지 모른다는 생각이 얼핏 들었다.

맥북 파워 어댑터 구입


맥북 무게 2.36 kg
60W magsafe 파워어댑터
시스템 다이어리 1 kg
외장 하드(?) 500g
아이팟 500g
클리에 NR-70V 250g
...

파워어댑터를 여분으로 사서 집과 사무실에 하나씩 두고 쓰는 것이 역시 필요하다.
나중에 파워 어댑터가 늘 남아서 중고로 팔아야 하는 문제가 있지만...
소니 노트북 용, 도시바 노트북 용, 타이타늄파워북용, 이제 맥북용도 하나 더 사야겠다.
게다가 인터넷 게시판에는 두부모양 어댑터의 본체 전원부분이 자주 접히면 단락이 되어 망가지기 쉽다는 글들이 올라와 있다.
다시 말해서 꽁꽁 전원선을 돌려서 가방에 밀어넣고 다니다보면 그런 일이 일어날 가능성이 매우 높다는 뜻!
지난번에 여행때보니 노트북 배터리에서 과열로 불이나는 사태 이후 비행기 안에서 노트북 배터리까지 분리하라고 하는 마당이니 당연히 조심해야 하겠다.

그런데 미국 애플 스토어에 나와 있는 제품이 한국 스토어에는 나와 있지 않다. A/S용 부품으로만 구입가능하다고 하는데, 종로 2가의 A/S 센터에서는 전선은 빼고 본체만 11만원을 부르신다. 세달 기다렸다 미국 출장때 사기로 했다.

lg prada 폰과 애플 아이폰



엘지 이번에 홍보 좀 되는 것 같다. 얼핏보면 아이폰을 흉내낸 것 같지만, 프라다 폰이 좀 더 먼저 나오기는 했다. 그러나 삼성 MITS 폰은 또 어떻고? 비슷한 생각을 누가 더 세련되게 구현하느냐 하는 것이 관건이다.

금요일, 1월 26, 2007

매킨토시 백업

특정한 사용자 계정의 파일들을 dmg 로 백업하는 경우,
admin 계정에서 사용자 계정을 지우면, 백업을 만듭니다.
즉, system preference -> users에 가신후 기존의 계정을 "-"하면
delete immediately와 delete를 물어봅니다.
delete를 선택하시면 계정을 다 없애고 dmg화일로 만들어서 /users/deleted users에 저장합니다.

http://maczealots.com/articles/backup/
http://www.egg-tech.com/mac_backup/
http://www.pure-mac.com/backup.html
http://docs.info.apple.com/article.html?artnum=301239
http://www.bombich.com/mactips/image.html

월요일, 1월 22, 2007

거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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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후의 지도를 보는 프로그램 거기도
유니버셜 버젼을 설치하였다.

http://osxdev.org:8888/osxdev/187

한쪽 피시에서는 www.r114.co.kr에 접속하고 한쪽에서는 거기도로 아파트 지도를 보니 부동산업을 시작해도 될 것 같은 생각이 들었다.

월요일, 1월 15, 2007

이미지 뷰어 프로그램

인텔 시피유에서 사용할 만한 간단한 이미지 뷰어는 없을까?
가령 만화 스캔 파일을 프리뷰로 보려고 한다면 무척 불편하다.
파워피시에서는 xee가 편리했었다.
그래서 FFview라는 프로그램을 설치해 보았다.
가능하기는 한데, xee 처럼 간편한 맛은 없다.



좀더 간단한 이미지 뷰어는 없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