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sl의 매킨토시 코리아 MacKorea - 2005년 11월 15일 저녁. 감기기운이 있었지만 난 레이디카드를 가지고 신사동 애플체험센터로 가는 택시를 탔다. 매장에 하나밖에 없는 아이맥 G5 17" 모델을 사기 위해서였다. 그날 저녁 내내 아이맥을 셋팅하면서 나는 매킨토시에 다시 빠져들고 말았다.... 이것이 매킨토시의 마술 아니고 뭐란 말인가?
.야후의 지도를 보는 프로그램 거기도유니버셜 버젼을 설치하였다.http://osxdev.org:8888/osxdev/187한쪽 피시에서는 www.r114.co.kr에 접속하고 한쪽에서는 거기도로 아파트 지도를 보니 부동산업을 시작해도 될 것 같은 생각이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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