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coda 쇼핑몰
컴퓨존, 다나와, 해커스에 이어 이번에는 용산 선린상가에 있는 아이코다 쇼핑몰에서 물건을 구입하였다.
구입 포인트는 허퍼지 윈TV 윈도우즈 MCE 에디션용 벌크를 98,000원에 팔기 때문이었다.
제대로된 패키지를 20만원 넘게 주고 산 나로서는 배가 아프지만
미즈 카프치노의 새로운 시스템을 구성하기 위해서 한대 더 구입하기로 했다.
www.icoda.co.kr
월요일 아침에 주문하고 화요일 오후에 택배로 물건들을 받았다.
ysl의 매킨토시 코리아 MacKorea - 2005년 11월 15일 저녁. 감기기운이 있었지만 난 레이디카드를 가지고 신사동 애플체험센터로 가는 택시를 탔다. 매장에 하나밖에 없는 아이맥 G5 17" 모델을 사기 위해서였다. 그날 저녁 내내 아이맥을 셋팅하면서 나는 매킨토시에 다시 빠져들고 말았다.... 이것이 매킨토시의 마술 아니고 뭐란 말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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