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sl의 매킨토시 코리아 MacKorea - 2005년 11월 15일 저녁. 감기기운이 있었지만 난 레이디카드를 가지고 신사동 애플체험센터로 가는 택시를 탔다. 매장에 하나밖에 없는 아이맥 G5 17" 모델을 사기 위해서였다. 그날 저녁 내내 아이맥을 셋팅하면서 나는 매킨토시에 다시 빠져들고 말았다.... 이것이 매킨토시의 마술 아니고 뭐란 말인가?
주간조선2006.4.10명동 젊음의 거리 -간단한 약도와 먹거리나무의 몸값이 점점 더 오른다-온실가스 문제 정리논술 물리핵폭탄 제조, 원료확보가 관건논술 고전침묵의 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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