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글의 아이디어!
gmail의 계정을 쓰면 2.8GB의 공간을 쓸 수 있는 장점이 있다.
지금은 1GB 계정을 선택받은 소수에게 제공하는 다음 이나 다른 국내 포털 사이트도 나왔지만
모든 가입자에게 제공하는 구글메일은 정말 획기적인 서비스였다.
당연히 이를 중점으로 사용하게 되는데
점점 서비스가 붙는 것이 장난이 아니다.
최근에는 구글 온라인 워드프로세서와 스프레드쉬트가 기능이 약해서 경쟁력이 떨어진다고 생각하고 있었는데, 왠걸 전자우편에 첨부된 워드 파일과 엑셀파일을 그냥 웹에서 열 수 있도록 해준다.
물론 편집도 가능하다. 오늘 보니 "구글 문서로 열기" 버튼이 눈에 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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