젊은 케빈 코스트너와 리사
http://www.youtube.com/watch?v=HaiC_hBQfAs
왼손으로 마우스를 움직이는데 지금 우리가 쓰는 방식과는 다르네요.
마치 고급 골동품을 만지듯이...ㅋㅋ
ysl의 매킨토시 코리아 MacKorea - 2005년 11월 15일 저녁. 감기기운이 있었지만 난 레이디카드를 가지고 신사동 애플체험센터로 가는 택시를 탔다. 매장에 하나밖에 없는 아이맥 G5 17" 모델을 사기 위해서였다. 그날 저녁 내내 아이맥을 셋팅하면서 나는 매킨토시에 다시 빠져들고 말았다.... 이것이 매킨토시의 마술 아니고 뭐란 말인가?
http://www.youtube.com/watch?v=HaiC_hBQfAs
왼손으로 마우스를 움직이는데 지금 우리가 쓰는 방식과는 다르네요.
마치 고급 골동품을 만지듯이...ㅋㅋ
679 North Michigan Ave.
Chicago, IL 60611
(312) 981-4104
http://www.apple.com/retail/northmichiganavenue/
One Stoneridge Mall
Pleasanton, CA 94588
(925) 227-2790
http://www.apple.com/retail/stoneridgemall/
The One and Only Tablet Mac
Designed in California by Axiotron’s team of German and American engineers, the ModBook™ is at its core an after-market hardware modification kit, which allows standard off-the-shelf Apple® MacBook™ systems to be converted into high-end slate-style tablet computers. With its condensed form factor and integrated pen-based user experience the Axiotron ModBook is the ultimate companion for applications and situations where a keyboard only gets in the way.
Built for mobile users, artists, students and professionals, the ModBook enables its user to draw and write directly on the screen, while the handwriting recognition builtinto Mac OS® X Tiger not only turns hand scribbles into text in every application, but also provides extended control of the system through gesture recognition. The ModBook comes standard with built-in iSight™ camera and an integrated CD/DVD combo drive that can be upgraded to a 8.5 GB DVD burner, and it is the only portable Mac solution that also features an optional built-in Global Positioning System (GPS).
용산 전자상가에 가서 200GB 삼성 E-IDE 하드 디스크를 하나 샀다.
가격이 68,000원. 1 GB 당 340원이란다.
이거 DVD로 백업하는 것이 싼것인지,
아니면 그냥 하드에 담아서 백업하는 것이 싼 것인지?
다나와에서 다이유덴 DVD-R 미디어가 10장에 6000원쯤 한다.
4.6 GB에 600원. - 아직 DVD 미디어가 싸지만,
자료를 찾고 열람하는 데는 하드디스크가 훨씬 편하다.
디자인에 신경을 쓴 것이 부쩍 느껴지는 코원 D2 를 구입하여 매킨토시와 연결하여 보았다.
젯오디오 라는 프로그램을 써서 파일을 주고 받게 되어 있는데
매킨토시 버젼은 아직 없는 듯하다.
일단 usb 로 연결하니 외장 디스크로 잡히고, 모든 폴더가 다 보인다.
그 안에 직접 파일을 끌어 넣으면 되는 듯 하기는 한데...
itunes에서는 외장 mp3 플레이어로 인식하지 못해서 일단 패스.
마이크로 보이스를 녹음한 후 USB로 연결하니 vorc001.wma 파일이 만들어져 있고
퀵타임 플레이어에서 재생이 된다. 녹음파일은 매킨토시에서 관리할 수 있다.
scanjet 5400c driver 와 삼성 ML-1620을 모두 연결하여 복합기(?)를 만들려는 계획은 잉크젯 복합기가 7-8만원에 거래되는 요즘, 자원의 재사용이라는 명분외에는 정말 무의미한 일처럼 보인다. 그런데 더욱 재미있는 것은 맥 os x 10.4 용 드라이버를 구할 수 없는 것! HP 홈페이지에서는 소프트웨어를 주문 하라고 하고, 인터넷에서 쉽게 구할 수 있는 것은 대개 윈도우즈용 드라이버 들이었다. 하루를 고생하다가 결국은 포기하고 VM 머신 윈도우즈에 윈도우즈용 소프트웨어를 설치하였다. 잘 된다. 절반의 성공이라고 해야할까?
맥북에 tixdownload의 페치 4.0.2 파일을 이용해서 설치
아이디는 2006.4.27에 우편으로 도착한 학교 이름/시리얼넘버를 사용하였다.
시리얼넘버는 fetch로 시작하는 긴 영문숫자의 스트링이었다.
첫번째 작업인 업그레이드를 확인하는 것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