맥북 시스템 프레퍼런스
부팅이 끝나고 업데이트가 끝나면 제일 처음 할 일은
시스템 프레퍼런스를 이용하여 내 취향으로 바꾸고
가능하면 아이맥과 통일성을 유지하는 것이다.
언어를 영어, 한국어 순으로 바꾸고 한글은 두벌식과 세벌식 390 자판만 남겼다.
독은 오른쪽으로 보냈고
시계는 시간만 보이게 하고, 초는 콜론이 반짝이게 만들었다.
모니터는 외장 모니터를 붙일지 모르니 메뉴바에 아이콘을 표시하게 한다.
파일공유에서 파일공유만 켜야 아이맥에서 맥북의 하드가 보일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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